

6.25 전쟁 이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식량을 원조 받았던 대한민국,
이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쌀을 원조하는 국가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밥심이 전 세계로 나아갑니다.
대한민국 쌀이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는 걸음을 응원해주세요.
6.25 전쟁 이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식량을 원조 받았던 대한민국,
이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쌀을 원조하는 국가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밥심이 전 세계로 나아갑니다.
대한민국 쌀이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는 걸음을 응원해주세요.
한국전쟁이 끝나고 온 국민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힘들었던 시절,
유엔세계식량계획은 현존하는 유엔기구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을 도왔습니다.
반 세기 전 배고픔으로 고통 받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누군가의 배고픔을 해결해 줄 수 있게 됐습니다.
조건 없이 베풀어 주었던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전세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식량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우리나라는 매년 쌀 5만톤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쌀은 오늘도 전 세계 빈곤하고 소외된 계층에 배부름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전합니다.
FAC 가입 이후, 2018년 처음으로 우리나라는 케냐·에티오피아 등
중동과 아프리카 4개국에 쌀 5만t을 지원했습니다.
쌀은 빈민, 난민 캠프 등 20개 지역 약 280만명에게 지원 됐습니다.
쌀 소비 부진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으로 높은 위상을 보여준 선진 대한민국은 ‘우리 쌀’로 다시 한번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인도적 목적의 식량 지원 및 세계 식량안보 증진에 기여합니다.
정부는 차상위 계층 54만 가구, 전국 경로당 6만 5000여 개소에 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
정부는 국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쌀 지원을 연간 약 11만톤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